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‘인구구조‘ 컨소시엄 인문사회융합인재상 수상

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‘인구구조‘ 컨소시엄 성과교류회에서 조영민(심리상담치료학과), 양수진(사회복지학과) 학생 등 총 13명의 학생이 인문사회융합인재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
성과교류회에서 지산학 학습커뮤니티팀은 함께하는 다문화 사회를 위한 인문사회융합인재의 활동, 해외 휴먼서비스 우수기관 인턴십팀은 인구사회구조 변화 이해증진을 위한 류스케이자이대학 등의 일본대학 및 CHARM 등 우수 기관과의 교류를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.

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은 학문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간 지원하고 있습니다.

건양대학교는 성균관대, 가천대, 충남대, 한동대와 함께 ‘인구구조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성찰적 대응을 통해 조화와 상생을 실현하는 BRIDGE Builder형 융합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